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중국 우한시에 고립된 우리 국민을 데려오기 위한 3차 전세기가 잠시 뒤에 출발합니다. 이번 전세기에는 우리 국민 뿐만 아니라 1, 2차 전세기에 탑승하지 못했던 중국 국적의 우리 국민 가족들도 탈 수 있게 됐습니다. <br /> <br />170여 명이 귀국 신청을 한 것으로 외교부는 파악하고 있습니다. 의료진과 외교부 직원 등으로 구성된 정부합동신속대응팀 12명도 이 비행기에 탑승해 교민 수송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br /> <br />신속대응팀 팀장인 이상진 외교부 재외동포영사실장이 지금 인천공항 출국장으로 들어섰습니다. 이상진 실장의 말 잠깐 들어보겠습니다. <br /> <br />[이상진 / 재외동포영사실장·정부합동신속대응팀장] <br />이번 3차 임시항공편 정부 신속대응팀장을 맡게 된 외교부 재외동포영사실장입니다. <br /> <br />이번 지난 1, 2차 임시항공편 때 여건이 안 돼서 못 오신 분들 또 중국 정부의 방침에 따라서 중국 국적을 가진 가족들을 둔 분들이 못 오셨습니다. 이번 기회에 그분들을 모두 마지막 한 분까지 모시고 올 계획입니다. <br /> <br />◇기자> 팀장님, 중국분들도 오는 것으로 정리가 됐나요? <br />◆이상진 / 외교부 재외동포영사실장(이하 이상진)> 중국 당국과 일단 협의가 됐습니다. <br /> <br />◇기자> 오시면 일단 중국 우한에 오래 머무신 분들이라서 검역 절차가 까다로운가요? <br />◆이상진> 검역절차는 우리 1, 2차 때와 동일하게 그런 수준에서 할 생각입니다. <br /> <br />◇기자> 지금 현재 우한에 남아계시는 분들이 몇 명 정도 되시나요? 그분들 3차 타고 오시고 나서도. <br />◆이상진> 우한시에는 지금 저희들이 230명이 남아 있는 것으로 알았는데 이번에 오시게 되면 한 100여 명 정도 남아 계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br /> <br />◇기자> 후베이성 전체로 했을 때는 몇 분이 계시나요? <br />◆이상진> 후베이성 전체로는 조금 더 많겠습니다마는 그건 정확한 것은 총영사관이 다시 산출해 봐야 될 것 같습니다. <br /> <br />◇기자> 그분들에 대한 지원은 그럼 어떤 식으로 하시는 건가요? <br />◆이상진> 그건 총영사관이 폐쇄되지 않고 그대로 남아 있기 때문에 기본적인 영사 조력을 해나갈 거고요. 또 이번 임시항공편에서 의료물품이라든지 여러 가지 지원물품을 가지고 가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통해서 지원해나가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br /> <br />◇기자> 4차 전세기 계획은 아직 구상 중인가요? <br />◆이상진> 네. 그런 계획은 아직 없습니다. <br /> <br />◇기자> 1, 2차 때보다 전세기...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00211190802123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